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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10Korea Republic

한국 6. 19. (금) AM 10:00현지 6. 18. (목) PM 07:00 CSTEstadio Akron · Guadalajara

경기 리뷰 데이터 자동 분석

결과 vs 전망
전망 Mexico 승 47% → 1–0 Mexico 승 · 적중
내용 (xG)
xG 0.5–0.7 — 내용도 박빙
터닝포인트
후반 50분 루이스 로모 결승골 — 승부를 갈랐다
이 경기 베스트
평점 8.2
선수 평점 · 평점순 · 이름 탭하면 풀스탯
Mexico Mexico
  • 1GK8.2
  • 7LM71'8.0
  • 4CD-R7.7
  • 23LB7.4
  • 25RF80'7.0
  • 26RM71'7.0
  • 5CD-L6.9
  • 2RB6.8
  • 16LF84'6.7
  • 6CM6.6
  • 18SUB71'6.4
  • 9FW80'6.2
  • 15SUB80'6.1
  • 17SUB71'5.9
  • 11SUB80'5.7
  • 21SUB84'
Korea Republic Korea Republic
  • 19CF-R7.2
  • 4CD7.0
  • 7FW57'6.9
  • 2CD-R6.7
  • 3CD-L6.7
  • 20SUB71'6.6
  • 25SUB71'6.4
  • 10CF-L57'6.3
  • 11SUB57'6.3
  • 15RM71'6.3
  • 8CM-L77'6.2
  • 22LM71'6.1
  • 6CM-R6.0
  • 9SUB77'5.9
  • 18SUB57'5.9
  • 1GK5.6
핵심 스탯
MexicoKorea Republic
42%점유율58%
8(4)슈팅(유효)9(2)
0.5xG0.7
2빅찬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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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뷰

ㄱㄷㅊㅇ 감독 차이

양 팀이 모두 경기 준비를 잘 해왔다. 너무 잘 해서...서로 강점이 다 틀어막힌 채로 버둥대며 싸우는 느낌. 멕시코는 전방이 한국의 쓰리백에 완전히 틀어막혔고, 특히 이한범의 키뇨네스 시프트는 인상적이었다.
한국은 뒷공간을 노리겠다는 심산이었는데, 공간도 너무 적었고 일단 미드필드에서 경합 실패가 너무 많다보니 안정적인 패스를 연결하지를 못했다. 일단 측면 센터백들이 전진해서 머리 수를 채우고 그를 바탕으로 찬스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일단 그 출발이 틀어막히면서 전진 패스가 불가능했다. 오늘 심판은 좀 과도하게 손으로 잡기, 밀기를 다 놔두면서 경기가 급격히 경합을 활용하는 멕시코 친화적으로 갔다고 보는데, 뭐 이 정도는 홈 어드밴티지겠지.
다만 양 팀 감독이, 서로 틀어막힌 상황이나 점차 벌어지는 약점에 대해서 대처하는 능력은 너무 많이 차이가 났다. 아기레는 미들에서 밀리는 점, 이강인이라는 크랙에 대응하는 부분을 아주 빠르게 처리했다. 그에 비해 홍명보는 팀 최고스타 손흥민과 이재성을 이렇게 소모하는 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고, 상대의 대응에 대처를 못해 교체 카드의 방향성부터 틀어막히는 건 고집이나 과도한 신뢰로 보인다. 이 경기는 사실 교체한 조규성을 빠르게 시험하고, 그게 먹힐 때 그 원툴로 계속 밀어붙여야 했던 경기인데 10분 이상을 허비했고, 이건 한국 축구인들의 고질병 같은 승부사 기질.
이 경기의 승패는 솔직히 그냥 완전한 운이었고, 지금까지 대회 중 제 3자에게는 가장 지루한 경기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한국은 정말 대회 2라운드, 그 이상을 노린다면 이런 트랜지션 스피드와 공격 가담 적극성으로는 택도 없다. 이 팀은 정말 최근 메타에 역행하는 축구를 하고 있는 중. 멕시코 역시, 이렇게 쉽게 공격이 틀어막히는 축구라면 미들에서 막히는 시점에 탈락이다.